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으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.
삼성전자 측은 기존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제조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한 도금업체라고 설명했습니다.
이재용 회장은 지난달 말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광주 지역 협력 회사를 방문하는 등 미래 동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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